SK텔레콤은 자사의 AI스피커를 통한 기억훈련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SKT는 충남 부여군에 있는 6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300명을 대상으로, 인지 치료와 AI 스피커의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 치매 이환율이 2%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평가기관인 인제대학교 백병원 측은 보통 연간 치매이환율은 15% 수준이라며 아직 1차 년도 사업이기는 하나 현재까지 성과는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231700361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